ASVA 코인 화이트리스트 당첨 손익 정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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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VA 화리 / Big Time Mystery Box 에어드랍 / Champions Ascension 화리

 

참가한 화리 글에 올렸었고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첨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괜찮아보이는건 깊게 생각안하고 일단 신청 하고 당첨되면 들어갈지 말지 고민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ASVA 프로젝트는 여러 체인의 메타버스와 게임쪽의 런치패드 코인이라는 말을 듣고 현 트렌드에 맞다고 생각하여 진입하였습니다.

 

토큰 세일 일정

 

13:00 UTC 즉 한국시간으론 21시에 코인 판매를 시작하였고 화이트리스트 대상으로 2시간 동안 판매 후 나머지 물량은 대략 10%미만이였고 이 물량은 화이트리스트 신청했지만 당첨되지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판매 하였습니다. 나머지 물량도 사보려고 했으나 사람이 몰린건지 홈페이지가 못버틴건지 홈페이지에 엄청난 렉이 생겨서 사진 못했습니다.

 

 

토큰 상장과 배포 일정

 

토큰 상장시간은 5 PM (한국시간 새벽 2시) 그리고 토큰 배포 시간은 5:30 PM UTC ( 한국시간 새벽 2시 30분) 라고 공식문서에 나와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진행된 시간은 토큰 상장시간은 5:15 PM UTC (한국시간 새벽 2시 15분경) 쯤 이였고 토큰 배포 시간은 7: 15분 경 (한국시간 새벽 4시 15분) 대략 1시간 40분 정도 지난 시점에 배포 되었습니다. 이런 딜레이에 대해 기다리는 동안에 어떠한 공식 식 비공식 발표 혹은 트윗은 없었습니다.

 

배포 트랜잭션

 

 

제 나약한 몸뚱아리는 배포를 기다리면서 버티다가 결국 졸아서 배포 받고 1시간정도 이후에 팔았습니다.

 

ASVA 차트

요새 비트코인 하락장이라서 전체적으로 힘이 부족한 추세이지만 가격은 ATH는 2.3 $ 까지(11배정도) 올라가긴했으나 이는 토큰 배포 없이 선 상장 물량이였고 토큰 분배시점에는 1$ 정도 되어서 6배정도의 가격이였습니다.

 

 

 

토큰 배포 베스팅 기간

 

그리고 토큰 배포는 토큰 배포시점에 받을 물량의 10%만 그 이후 4달에 걸쳐 22.5%씩 나눠 준다는 것이였지만 제가 받은건 배포 시점에 받을 물량의 100% 전부 다 받았습니다. 트잭을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전부 다 그렇게 준것 같습니다. 이는 실수 처럼 보이나 텔레그램에서는 성공적인 ASVA 토큰 배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뭔가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어설픈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총 정리하자면 일정이 약간 딜레이 되었고 토큰은 화끈하게 그냥 다 줘버렸고 가격은 현재 비트코인 폭락장이라서 그런지 3~5배 정도였습니다. 추후 어떤 프로젝트를 물어올지에 따라서 해당 코인이 위로 솟을지 아래로 꺼질지 가늠이 될거 같습니다.